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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금리 언제까지 인상하나? 금리 인하는 언제?

경제뉴스

by 골드파이프 2022. 10. 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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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TV 시장을 이기려 들지 마라 (오건영 부부장, 2022. 9. 27)

이 글은 삼프로TV 콘텐츠를 간략하게 정리한 글 입니다. 개인적으로 제목은 시장아 Fed와 싸우려 하지마라로 바꾸고 싶습니다.

 

 

9월 FOMC 사실상 매파적 이었다 라고 보는 맞아요.

지난 8월 잭슨홀 미팅부터 9월 FOMC 사이에  시장이 많이 흔들렸어요. 하지만 연준은 바뀐 없다 라고 얘기한 거죠. 정도 시장의 하락에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겠다 라는 얘기를 번째입니다.

 

번째는 소비자물가지수 cpi 6 달에는 9.1% 였는데 7 달에 8.5% 팔월달에 8.3%까지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연준은 물가가 살짝 고개를 숙였는데 공급측면 개선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이 변화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합니다. 유가가 하락했기 때문에 소비자 물가지수가 내려온 맞는 문제는 core cpi, 유가를 제외한 cpi 오히려 올랐어요.

코어 cpi 올라올 주거비가 올라오기 때문에 물가 잡기가 쉽지 않을 같다라는 얘기를 해요. 여기에 대해서 파월이 뭐라고 하냐면 '주택시장은 아마도 조정을 겪어야 수도' 이렇게 나와요. 특정 자산 가격에 빠져야 된다고 연준 의장이 얘기한 저는 처음 같습니다. 왜냐하면 중앙은행은 소비자물가지수를 타겟팅을 하지 자산 가격을 타게팅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이제 주택 가격을 빠지게 만들어야겠다. 물가에 대한 연준의 평가가 나온 거죠.

 

번째를 연준 위원들 매파(미국금리 강하게 인상)가 있고 비둘기파(미국금리 천천히 인상) 있었어요.

매파 : 연내 4% 위로 미국금리를 올리고 내년에는 내리고

비둘기파 : 연내에는 3.25% 까지 올리고 내년에 조금 올린 다음에 홀딩

 

6 점표를 보시면 제일 아래점이 올해에는 엄청 높다가 내년에 밑으로 조금 내려와 있죠. 내년에 빠르게 인하할 있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매파 불라드 였습니다. 매파 빠르게 올리고 화끈하게 화끈하게 내려졌고 비둘기파는 천천히 올리고 오래 가지는 얘기예요.

 

하지만 미스터 마켓은 중에서 좋은 것만 취사 선택하죠. 연내에는 3.5% 까지 올리고 내년에는 미국금리 인하한다라고. 근데 이제 여기에 대해서 철퇴를 때린거죠. 내년에 미국금리 인하 기대는 시기상조. 다음에 다른 비둘기파 의원들도 연내 4% 이상으로 올려야 된다 말로 바꿉니다.

 

강력한 시그널 올해는 높게 그 다음에 길게 확실하게 이거를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내년 말까지 5% 끌어올려가지고 유지를 버리겠다고 경고를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러면 시장인지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잠깐 보시는 거죠.

시장이 연준 우습게 때 : 단 금리를 끌어 올리면 채권시장에서는 장기금리가 내려가면서 반응 (경기 무너지면 금리 내릴거자나?)

시장이 연준 무섭게 볼 때 : 단기 금리가 올라가면 장기 금리가 올라

 

지금 보면 미국 국채 금리가 10 짜리 3.93% 까지 올랐습니다. 장기금리가 올라가잖아요? 10 국채금리가 뭐하고 연동돼 있냐면 미국의 모기지 금리가 연동됩니다. 미국의 모기지 금리가 올라가잖아요? 주택시장 흔들어 버리겠죠.

그러면 이제 임대료가 떨어지죠. 이렇게 해서 물가는 내려갑니다. 같아요. FOMC 생각에는 말씀드렸던 것처럼 지금 약간의 자산가격 하락 8월 잭슨홀 이후에 떨어진 것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겠다. 그 다음에 지금의 물가 상승은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끈적끈적한 물가상승을 갖다가 고민해야 때다 라고 얘기하는 거고 그다음에 이제 번째는 대동단결 해가지고 확실한 시그널을 던지고 있는 거죠.

 

그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들 무슨 생각을 하냐면 끝났다. 이제 그래도 정도면 연준이 풀어주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번째는 그러면 이제 연준은 연준 입장에서 봤을 때는 얘가 어느 시장이 어느 정도 따라 왔는지를 봐야 거잖아요. 미국금리인상 확률을 보면 같거든요. 미국금리인상 확률을 보게 되면은 내년 6 중순까지 4.75 에서 5% 이상으로 올릴 확률이 50%가 넘습니다. 내년 7 정도 되면은 미국금리 인하할 수도 있다 이거 아직 기대되고 있습니다.

 

아까 전에 점도표를 보시면 내년 말에는 5% 머물러 있겠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 건데 아직 시장은 못 따라온거죠. 그러면 이제 이거를 제압을 필요도 있겠죠. 주식까지 연준이 지는 모르겠지만 시장에서 갖고 있는 buy the deep 심리 있잖아요. 연준 반대로 하면 번다 심리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는 거를 흔들어 놓으려고 같습니다.

 

그래서 미국금리 언제까지 인상하나?

 

연준이 생각하는 대로 시장이 따라 올 때까지

 

연준은 양대 책무를 갖고 있습니다. 

번째는 성장을 도모하는 거고

번째는 물가를 안정시키는

여기에 플러스 알파 하나 있습니다 금융안정 이라는 있어요.

 

금융시스템이 크게 흔들렸을 때는 국제 공조의 시그널 요런 것들을 찾아보는 필요하지 않겠는가? 지금 앞이 어둡고 나쁘지 않습니까? 좋지만 좋아지는 있는지를 계속해서 한번 찾아보면서 한번 가보는 어떨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방적인 달러 강세에 대해서 조금은 제어하는 듯한 그런 모습들이 있잖아요. 하루아침에 거대하게 나오는 아니고요 슬금슬금 조금씩 조금씩 보여주게 됩니다. 뉴스 앨런 등장이 자주 되고 영란은행 총재 하고 전화를 했다든지 이 뉴스가 나오면.

 

하지만 예전하고 달라진 중에 하나가 세계적으로 분열이 심해졌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래서 신중하게 지켜보는 현재로서는 필요하지 않겠는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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