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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실업률 피크로 오르는 신호가 보이면 주식에 올인하세요

경제뉴스

by 골드파이프 2022. 10. 2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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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달란트투자 : 이 신호가 나오면 주식에 올인하세요 (강영현 이사 2022.9.8)

 

 

미연준과 경제위기 차트 입니다.

y축 좌측은 금리(%) 우측은 S&P500 지수 입니다.

회색 세로축: 리세션 / 파란선: 2년물 채권수익률 / 검정선: 연준금리 / 빨간선: S&P500

기준금리(검은선)를 올린다면 2년물 금리(파란선)를 보시면 기준금리를 따라 다니잖아요. 

근데 연준은 기준금리는 올리고 있는데 2년물은 빠지기 시작하자나요? 국채가 먼저 빠져요. 시장이 먼저 아는 거예요. 근데 보십시오 올리다가 고원을 형성하죠. 이 고원기간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이렇게 내리기 시작하면 리세션. 리세션은 실물경제가 부러졌다는 걸 판결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리세션이 시작됐다고 해도 그거 판결하는 데는 8개월 9개월 걸립니다. 그런데 주식시장은 미리 빠져 버리거든요. 

그러니까 미국실업률이라고 하는것과 리세션 판정이라는건 후행 지표인데 주식 투자하는 애들이 그걸 보고서 주식을 그때 지지?했다. 그때는 살 때예요. 보면 주식시장 바닥에 리세션 판정 딱 나니까 주식 올라가잖아요. 이제 리세션 판정 나오고 올라가고 리세션 판정 날 때 사야 돼요. 사는 게 맞아요.

지금 이 루트를 따라갈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핵심은 금리를 올리고 그 다음에 그 기간이 얼마나 될 거냐? 우리가 어떤 증거로 사면 될거냐? 이거잖아요. 

자연실업률 5.2%
인플레가 발생하지 않고
적절한 고용경쟁이 되는
최적의 상태
 

 

미국실업률 4주 이동평균선, 미국실업률 24주 이동평균선. 24주면 6개월 정도 미국실업률이 피크를 쳤을 때 그때 리세션 찍은 겁니다. 그때는 제가 와서 숏 쟁이가 아니라 완전 스트롱 바이 좀비처럼 주식 사라. 모든 돈 털어서 주식사라고 강력한 사인을 들을 수 있습니다.

fed 는 미국실업률이에요. 유동성이 풀려야 주식이 가는 거예요. 리세션 오는 거는 길어봐야 14개월 짧으면 4개월이면 끝납니다. 그러니까 짧게 끝내는 리세션은 한두 분기 내에 끝나버려요. 들어왔는지도 모르고 끝나버려요. 그리고 다시 좋아져요.

 

근데 긴 리세션 같은 경우는 14개월까지 있는데 최근 40년 동안 그게 없었어요. 정책을 계속 썼기 때문에 연타로 그렇게 14개월 리세션은 없었습니다. 대부분은 두세 분기에서 다 끝납니다.

 

그러니까 판정 났다 그러면 돈 준비하고 앞으로 3개월에서 6개월 내 주식을 담으면 되겠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정확한 지표 중에 하나 제시할 수 있는 것은 미국실업률 지표 입니다. 미국실업률이 최고치로 치솟았을 때 주식 사면 절대 안 잃는다 장담 할 수 있습니다. 그때가 리세션이 끝나는타이밍이고 매수하는 타이밍이다.

 

미국실업률 피크를 알아보는 법은 4주 이동평균 내려오는 그런 구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매주마다 발표가 돼요. 근데 그 24주 이동평균 계속 올라가다가 꺾어지려면 당연히 1주, 4주부터 먼저 꺾이겠죠. 그럼 이동평균 이거는 긴 거고 1주가 먼저 꺾이고 4주가 먼저 꺾이고 이렇게 꺾일거란 말이에요.

 

개인적인 의견

미국실업률은 현재 3.5% 입니다. 5%를 완전고용으로 본다는데 일자리가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더 기다려야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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