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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반등 물가 잡히면 원화강세주 급등할 것

경제뉴스

by 골드파이프 2022. 10. 1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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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TV 지겨운 하락과 반등, 대체 무엇을 봐야하나? (이선엽 부장 2022.10.14)

 

물가가 정점이라고 하더라도 연준이 긴축을 지속을 거고 내년에 경기침체가 텐데 경기침체가 오면 기업 실적이 좋아질 거고 그러면 과연 시장이 앞으로도 많이 빠질 아니냐? 거기에 대해서는 상당 부분도 공감을 해야 같다. 그래서 지금은 바닥에 아니고 앞으로도 많이 빠질 것이다 라는 우려들이 지금 시장을 많이 장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히 한국 시장 기준으로 하락이면 경기침체 있는 경기 침체도 사실 상당 부분 반영한 겁니다. 그에 따라서 기업 실적이 좋아질 부분까지도 상당 부분 반영한 겁니다. 냉정하게 여러분들 가지고 계신 종목들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하락폭이 하루에 퍼센트 빠지고 있지 않습니까? 근데 그게 실적이 반영이 됐다 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내년 상반기까지 경기침체 라고 생각을 하고 그게 만약에 연착륙(작은 경기침체)  가능성이 높으면 이미 시장은 정도는 반영을 했다 라고 봐야 됩니다. 관건은 경착륙(경기침체 심함)을 가면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 이제 고민할 부분이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보통 시장 지수가 크게 하락을 한다. 보통 하락을 하는 이유는 가지 정도예요.

 

1. 경기때문에 하락하는 경우

하락도 굉장히 길게 가고 올라오는 것도 되게 느리죠. 그리고 당연히 경기 적인 요인에 의해서 경제적인 요인에 의해서 증시반등하고 내려오게 됩니다. 경기 바닥 언제냐, 경기 바닥이 언제 회복이 되느냐 입니다.

 

2. 쇼크로 하락하는 경우

쇼크 인한 지수 하락은 쇼크가 해결이 되면 그때가 바닥입니다. 설령 뒤에 경기가 하락한다 하더라도. 사례를 들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지금은 경기 같지만 사실 쇼크입니다.

 

코로나 기억나십니까? 코로나 지수가 급락을 했죠. 지수가 엄청 급락을 했습니다. 거의 숨도 정도로 급락을 했습니다. 코로나 지수가 급락한 가장 이유는 뭐였을까요? 그냥 간단하게 기업 파산 대한 우려 있죠. 이렇게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활동도 못하고 기업도 가동을 못할 것이니 트리플 b 이하의 있는 수많은 기업들이 이렇게 되면 파산 하지 않겠느냐 대한 우려 때문에 밑도 끝도 없이 기업 실적과 관련 없이 계속 빠졌습니다.

 

이 정도면 바닥이나
pbr 이면 바닥이다 per 얼마면 바닥이다
얘기를 했는데 다 무용지물이 됐었어요.

 

그런데 언제 돌렸느냐?
정확하게 기업 파산에 대한 우려가 없어지는 날이 바닥이였습니다.

 

이유는 연준이 기업의 회사채를 사준다 라고 했던 때죠. 연준이 기업 파산 대한 우려 였으니 그 우려를 내가 경감시켜 줄게. 그날부터는 이하로 바닥이 빠지지 않았죠. 경기는 좋아졌음에 불구하고 반등했습니다..

 

어떠한 악재 에서도 대부분 이런 쇼크가 있게 되면 쇼크가 해결되는 시점에 바닥  이상으로 지수가 내려갔던 경우는 되게 드물었습니다.

 

지금은 여러분들 지수하락이 경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닙니다. 물가 쇼크 입니다.

 

사실 물가라는 쇼크 때문에 빠진 겁니다. 또 이게 경기를 훼손을 시키니까 전체적으로 시장이 하락을 거죠. 물론 경기라는 요인이 없지 않습니다만 연준의 얘기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연준은 물가 잡는 경기보다 우선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죠. 얘기는 현재 시장을 좌우하는 가장 이슈는 경기보다는 아직은 물가라는 얘기가 되는 겁니다. 쉽게 얘기해서 물가 쇼크 때문에 시장이 하락하고 있는 겁니다.

 

올해 1분기, 6월달, 10월 번에 모든 하락, 악재가 많았지만 사실 오로지 내려갔을 때는 다른 악재는 아니었고 물가때문에 하락한 겁니다. 이때는 1번째 하락은 아시다시피 물가가 일시적이 아니라 고착화 된다는 때문에 하라고 그랬고 6 달에는 그러니까 물가 고점에 대한 기대가 무너졌죠. 이러면 긴축을 해야 되는데 라고 했었던 거고. 이번 3번째 하락은 9월달 연준에서 예상보다 너무 강한 긴축을 얘기하면서 빠졌던 거죠.

 

오로지 보면 시장에 대한 하락이 가장 이유가 뭐냐면 물가가 너무 높고 그래서 이에 따른 긴축의 강도가 되게 높아진다 라고 빠졌던 거예요. 궁극적으로 지수 바닥은 이거에 대한 반작용인 거죠. 그냥 간단하게 물가 정점에 대한 기대가 아니라 확신이 때가 그때가 바닥인 겁니다. 경기침체 때문에 기업 실적이 내려가서 바닥이 아니고. 왜냐면 지금 정도까지 내려왔는데 지수가 경기침체를 반영을 했다라고 생각 되십니까?

 

하루에 퍼센트 날라가는데 기업 실적이 하향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이미 그거보다 빠졌는데. 최근에 나온 여러분들 증권사들 보고서를 보시기 바랍니다. 증권사들 보고서를 보면 생각보다 많이 기업 이익에 대한 하향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하향이 이루어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주가 폭이 그보다 낮은 경우도 되게 많습니다. 실적보다 주가가 많이 빠졌다 라는 얘기입니다.

 

이렇게 되면 밸류에이션이 먹히는 거죠. 그렇죠 지금 pbr 싸다 싸다. 저도 많이 얘기를 하고 다니는데도 불구하고 맞는데 싸다 라고 해서 멈추면 된다 라는 얘기죠. 그러니까 우리가 봐야 뭐냐면 경기침체는 반영한 맞는데 이하로 내려갈까  내려갈까 대한 갑론을박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경착륙이면, 물가가 안잡히면 내려가 맞는 같습니다. 저도 거기에 대해서 의견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게 연착륙 정도고 치명적인 경기침체까지는 아니라고 본다 정도 수준이면 실적 그 이상을 반영하고도 남았습니다. 이게 달라요. 그래서 오히려 나중에 경기침체가 진입했을 주가가 빠진 적이 없던 알고 계시죠? 이전에 미리 빠져요. 경기침체 거라고 미리 빠져서 실제 경기침체가 들어온 그때부터는 주가가 빠질 같은데 은근히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 재밌는 얘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경제학적으로 되게 웃긴게 경기침체라고 하면 그냥 어쨌든 다른 많은 요인들이 있지만 성장률이 마이너스 라는 거지 않습니까? 그렇죠 주식이라는 앞으로 나아가느냐 뒤로 나가느냐 이것만 보시면 되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경기침체 라고 얘기하면 성장률이 -5% 경기침체고, -1% 경기침체, -3% 경기침체 입니다. 그런데 주가는 -5%에서 -3%로 개선이 되면 뭐라고 얘기가 나올까요? 여전히 경기침체 입니다 라고 하지만 주가는 30% 올라옵니다. 그게 다른겁니다. 신문만 보고 여전히 기침체 입니다 앞으로 침체가 같습니다 라고 보시면 돼요.

 

그게 틀린 얘기는 아닌데 우리가 봐야 뭐냐면 이번에 -5%인데 다음에는 -3%일  같아요. 근데 신문에서는 여전히 경기침체 겁니다. 많은 학자들도 여전히 경기침체 겁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얘기하지만 이거는 주가가 엄청나게 반등합니다. 개선되었으니까. 기업의 이익도 -100 적자 였는데 -50 적자면 주가는 더블 납니다.

 

근데 시장에서 어떻게 나오죠? 적자로 나오죠. 지금 많은 주린이 분들이 계실텐데 여기에 속으면  된다라는 거예요. 그쵸 침체 맞습니다. 그죠 그리고 상당 부분 반영을 했습니다. 문제는 당연히 이것보다 깊은 침체가 있다 라고 얘기하면 그걸 조금 지켜봐야 되겠지만 그게 아니라 주가 어느 정도 마이너스 퍼센트 정도까지 반영을 했는데 뒤로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낮을 같으면 주가는 빠진다 라는 얘기죠.

 

지금 주가 수준은 침체를 정확히 프로 까지는 우리가 말할 없으나 많이 어렵지만 상당 ,중간 정도의 경기침체 이상은 반영을 거죠. 중간 정도의 경기침체는 반영을 했다 생각을 해보세요. 여러분들 그냥 이게 제가 원래 기술적 분석을 좋아하진 않는데 여러분들 기술적 분석 중에서 200일 이동평균선이 라는 있죠. 보통 우리가 코스피 아니면 미국의 주요 지수가 밑으로 내려가면 자체가 경기침체를 반영한 겁니다.

 

역사적 데이터를 그려봐도 그래요. 근데 이거부터 지금 한참 밑에 내려와 있죠 상당 부분 반영한 겁니다. 그러니까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 좋아 네게 좋아 물가가 좋아서 오래 고점 수도 있을 거야 그런데 뒤에 경기침체가 있잖아. 그러니까 아직도 많이 빠질 거야 이거 때문에 지금 많이 두려워 하시거든요.

 

그런데 지금 그게 중요한 아니라 경기 침체가 오는 맞는데 이게 어느 정도 수준일 거냐가 핵심이라는 거죠. 예컨대 지금 상당 부분의 경기침체는 반영을 했습니다. 기업 하향 이익 양도 반영을 했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을 한번 해보세요 지금 고점 대비 칠십프로가 아직까지 빠진 있는데 그게 기업 이익을 반영을 했다 라고 생각을 하세요?

 

상식적으로 놓고 보면 지수만 멀쩡해 보이는 거지 의외로 여러분들 보시면 고점 대비 하락률을 가했을 때는 실적이 좋으니까 많이 했겠죠. 계속해서 실적이 좋으니까 반토막이 나서 아닙니까? 그럼 나중에 보면 경기침체 니까 기업의 이익이 반토막 나는 아니겠어요?

 

그래서 아마도 제가 보기에는 앞으로 지수가 많이 빠져서 그런 것보다는 오히려 인플레이션 정점에 대한 기대가 확신 이런 지표가 나와야 텐데 빠르면 11 늦으면 12 정도면 어느 정도 확인이 거라고 보여지는데요. 그때부터 쇼크가 이제 해결이 거죠. 해결이 되면 그때부터 반등이 거고 그 다음에 다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를 일부 반영해 빠지는 맞습니다.

 

근데 제가 보는 뭐냐면 이하로 내려갈 같다 라고 보는 건데요. 문제는  과정에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다칩니다. 역사적으로 많은 투자자 분들께서 하락장에도 당연히 많이 다치지만 의외로 제일 많이 다치는 구간이 반등구간 입니다. 반등하다가 아니다 경기침체에도 일부 반영하지 오르지 내리지 계속 이렇게 변동합니다. 이 지리한 변동 과정에서 대응을 하시다가 다치는 경우도 되게 많습니다.

 

본인들도 이제 아시거든요. 그래서 지수는 먹는데 바닥은 찍은 같아 또는 혹시 내리더라도 바닥에서 멀지 않았어 이렇게 인데 반등할 때 마다 반등의 원인이 다릅니다. 여러분 먼저 한번 말씀을 드리면 언젠가 바닥이 진짜 수는 없죠. 그렇죠 하지만 가지 분명한 1번째 제대로 반등이 나온다 제대로 반응이 나온다 만약에 11월이나 12월에 나오는 물가지표가 근원 물가 지표가 숙이는 모습이 나오면 정말 반등이 나올 텐데

 

이 반등은 무조건 환율 반등 입니다.

 

이상 미국이 금리를 안올리겠네하면 달러화 강세가 사실상 종지부가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원화 강세 수혜주가 오르는  첫 번째 강세가 되는 거죠. 그럼 원화강세에 가장 최적화된 기업들이 반등을 주도하겠죠. 그렇죠 그다음에 번째로는 반등은 다른 이유로 오를 겁니다.

 

그래서 반등이 오니까 많이 빠진 거 사야지
이렇게 하시면 안 되고요.

 

반등이 올 때 반등에 이유를 꼭 아셔야 됩니다.

 

이번 반등은 환율에 의한 반등 다음 반등은 의한 반등. 반등의 최적화는 기업 나머지 것들은 아예 움직여요. 그래서 반등이 와도 오히려 뒤로 가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예컨대 반등이 오니까 삼성전자 올랐는데 이거는 올라서 사볼까? 오르죠. 오히려 지수 빠질 빠질 수도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럴 제일 많이 다쳤어요.

 

최소한 11 75 bp 금리인상을 하고 다음에 보셔도 늦지 않아요. 그러냐면 여러분들이 이미 보셨겠지만 지난번 금리 올리는 것부터 시작해서 이미 시장에 균열이 되게 많아지기 시작했어요. 힘든 거예요. 이게 중립금리 까진 괜찮은데 중립금리 이상 에서는요 어떤 식으로든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힘들거든요.

 

그럼 여러분들 지금 금리 3% 초반 힘든데 이게 4% 되거든요. 이 금리면  경기가 멀쩡할 거라고 생각하세요? 생각보다 많은 고통이 있을 겁니다. 그러면 뒤부터는 어떤 얘기가 나올까요? 금리 올리자는 얘기를 못해요. 그렇죠 그때부터는 속도 조절론이 얘기도 나오고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온다는 얘기죠. 저만 얘기하는 아니라 며칠 전에도 imf 에서도 연준이 금리 잘못 올려서 많이 다칠 거다 라는 보고서들이 너무 많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임계치 거거든요.

 

최소한 11월이 일에 있을 0.75 이상 올리는 다음부터 시장의 반응을 보고 여러분들이 향후 미래를 해도 늦지 않다. 만약에 11 나오는 연준에서 0.75 올렸고 이후에 물가가 유의미하게 꺾인다 라면 최소한 경착륙 까지는 아닌 겁니다.

 

가지 재밌는 얘기를 드릴까요 근데 여러분들 per 알고 계십니까? 주가 수익 비율입니다. per 공식을 보면 주가/이익 그렇죠.  per 낮으면 되게 좋은 거예요.

 

조만간 일어날 여러분들이 뭐냐면

 

데이터로 하면 망하는 일들이 벌어집니다

 

무슨 얘기냐면 자 지수가 많이 빠졌어요. 물가 잡히면 데드 캣 바운스로 모두 반등을 아니에요? 근데 기업 이익 반영은 3~6개월 정도 늦어요. 근데 만약 기업 이익 전망치는 하향하고 주가는 올라가면 뭘로 보여요?

 

1/2(per 0.5), 1/3(per 0.3), 1/4(per 0.25) 숫자가 낮은 좋은 거니까 이익이 높을수록 좋은 아닙니까? 하지만 이익이 낮아지고 3개월 6개월 뒤에 반영이 되는데 주가는 오르면?

 

주가가 비싸보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이때 제일 실수들을 많이 해요. 주가 올라오네? 기업 이익 전망치는 하향 되는데 주가가 올라. 그런 어떻게 보여 비싸 보여요. 근데 사실 이때가 원래 바닥을 지나고 있을 때인데. 그래서 대부분 바닥에서 돌고 있었을 애널리스트들이 제일 많은 실수를 해요.

 

오히려 물가 쇼크 잡히고 반등할 때
이익 전망치나 이런 보고서들은
제가 볼 때는 skip 하시는 게 훨씬 더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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